INTP의 멋대로 개발 세상

이번 포스팅은 6강은 자바스크립트 언어에 어떤 형태의 데이터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중 대표적인 '문자'와 '숫자'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인데 🤗 너무 쉬운 내용이라 (특히 다른 언어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강의 내용 전체를 정리하진 않았다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긴 거 같은데.. 모든 내용을 정리하진 않았으니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아래 영상 참고!) 데이터 타입(Data Type) = 한국어로는 "자료형" 자바스크립트에서는 6개의 데이터타입과 + 객체(Object)가 있다 1. String 2. Number 3. Boolean 4. Null 5. Undefined 6. Symbol + Object 그리고 재미있는(?) String 메서드 2가지!✌ 1. toUpperCase() : 문자열을 모두 대문자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전 포스팅까지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기 위해 웹 페이지를 만들었다.(HTML을 만들었으니까) 하지만, 꼭 파일이 아니더라도 그냥 단순 코드만 실행해야 되는 가벼운 상황들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Console 을 이용한다. 웹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검사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열면, Console 탭을 찾을 수 있다 🔎 콘솔창을 열면 창에 커서가 깜빡일텐데 저기서 바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 예시로!! 이런 화면이 있다고 해 보자. 이 화면의 글자수를 알고 싶다면?! (직접 셀 수 없으니까) 개발자 도구의 콘솔창을 열어서! 세고 싶은 텍스트를 작은 따옴표 (' ') 로 감싼 뒤, length 함수를 써 주면 986자라..

저번 포스트에 이어, HTML과 JavaScript가 만나는 방법을 계속 알아볼 것이다 😎 바로바로 ⭐이벤트⭐ 를 배워볼 것이다! 이벤트는 아주 중요함!!! 🙄 모르면 나중에 피를 보게 된다(내 얘기) DOCTYPE html> Document HTML 의 input 태그를 이용해서 버튼을 하나 만들어 보자! (input 태그의 type을 button으로 하면 버튼이 만들어 진다. value는 버튼 안에 적힐 값을 넣는다) 근데 hi 버튼을 클릭하면 경고창을 뜨게 하고 싶어졌다🤔 경고창은 alert 라는 기능을 사용한다. Window alert() Method W3Schools offers free online tutorials, references and exercises in all the major ..

저번 게시물에도 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HTML "위에서" 동작하는 언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HTML이라는 언어에 완전히 다른 문법을 가지고 있는 JavaScript를 넣을 것인가? 를 배워보자💌 1. 웹 브라우저한테 HTML 코드로 지금부터 JavaScript가 시작됩니다~ 하고 알려주기 태그를 이용해서! 이 태그는 태그 안쪽에 자바스크립트가 오도록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는 태그 안쪽에 있는 코드를 자바스크립트로 해석한다. 2. JavaScript 코드 작성하기 document 이 문서에 write 쓸 거임 "hello world"를! (자바스크립트는 작은 따옴표와 큰 따옴표 구분 없다! 'hello world' 라고 써도 오류가 아니며, 결과도 같다) 이러면 웹에 he..

국비 과정 파이널 프로젝트 시작 전,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놓친 거 같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로 했다. 자바스크립트를 모르니 이전 프로젝트할 때 Ajax 통신을 하는 게 이해도 안되고.. 문법도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오고.. 그런데 웹 사이트 하나를 만드려니 Ajax가 필요한 곳이 너무 많았다.😭 심화적인건 프로젝트 하면서 깨고 부서지는 걸로 하고... 지금은 기초적인 것만 다져보자!!! 기초가 안되면 다 무너지니까!💪👊 나같이 노베이스 비전공자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블로그 작성을 할 계획이다😊 (매우 주관적) (왜냐하면 미래의 내가 정말 하나도 기억못하는 멍청이 일테니까..) 💡 웹 브라우저는 한 번 출력되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것을 해주는 것이 JavaScript 이다 각 홈페이..

작년 11월 20일 즈음 국비 과정을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 시간 정말 빠르다 노션이 익숙해서 따로 블로그는 안 만들었었는데, 취업 전선이 눈앞에 오니 블로그가 더 나를 보여주기에 범용성(?)이 좋은 거 같아 새로 개설하게 되었다. (노션은 링크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링크 있다해도 타고 들어오는 데에 시간이 걸리더라. 이력서가 아니라 공부기록을 남기기에는 블로그가 좋을 듯.) 이번 파이널 프로젝트는 개인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팀은 맞는데 각각 개인 프로젝트 하고 싶은 사람들 끼리 모여있다😏 (대외적으로는 팀 프로젝트임ㅋㅋ) 팀프로젝트는 를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후에 회의 후 다시 작성해야지~